[미국주식] 2020.12.16. 일지 - 미국 주식 수익률 +13.92% (연준, 회복 둔화 땐 추가 완화)

일일손익 : $34.68(+0.17%)

현재손익 : $2,479.12(+13.92%)

시장가격 : $20,287.82

 

어제는 연준에서 2023년까지 제로금리 유지 및 경제 성장률 관련 부양책에 대해서도 얘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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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와서 개인들이 흔들리는 일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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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주식마다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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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랜만에 2.41%나 상승하고 마감을 했네요 그래도 아직 갈길이 멉니다 횡보만 반년을 넘게 하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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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기사 내용처럼 마소는 클라우드에 엄청난 투자와 집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묵묵히 그들의 사업 방향성을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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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chosun.com

출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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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Fed)은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기로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개선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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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세가 둔화될 때는 추가적인 완화 진행을 한다고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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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23년까지 주식시장은 무난하게 상승하면서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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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밀당이 계속되고 있지만 부양책 관련해서도 해결이 된다면 미국 증시는 상승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미 연준, 제로금리 유지…신중론 속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개선(종합) | 연합뉴스

미 연준, 제로금리 유지…신중론 속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개선(종합), 임주영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2-17 05:56)

www.yna.co.kr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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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지수를 보시면 유동성이 얼마나 왔다갔다 했는지 아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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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는 하락을 반복하면서 약간의 상승을 보이다가 소폭 하락하며 마감되었고, 나스닥과 S&P 500은 소폭 상승하며 마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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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태 큰 조정도 없고 큰 상승도 없이 무난한 장세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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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서 미국 증시를 의심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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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모두에게 선물이 될 수 있게 시원하게 한번 올라주는 것도 나쁠거 없어보이네요 ㅎㅎ

금일은 벌써 목요일입니다.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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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