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2020.12.22. 일지 - 국내 주식 수익률 +24.05%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감 조성의 시작?)

일일손익 : -₩18,600(-0.44%)

현재손익 : ₩823,420(+24.05%)

시장가격 : ₩4,250,000

금일도 삼성전자우는 소폭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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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인들이 열심히 주가 방어를 해주는 모습이네요 눈물 겹습니다.

외국인들은 매일 파는 중인데 그걸 다 받아내려고 하다니 나중에 결과가 행복하길 간절히 빌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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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가 매수를 못하고 있어서 답답하긴한데 그래도 주가가 소폭 하락을 꾸준히 해주기에 월급날까지 떨어져 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우 주가도 약간 고장난 바코드 마냥 주가가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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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변동의 큰 폭이 없어서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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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짜 아직도 68,000원 대에서 버티고 있는 모습이 경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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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우신 분들이 있을 거 같은데 정말 훌륭한 모습입니다.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관은 무슨 꼬리인거마냥 외국인 매도세에 같이 합류해서 매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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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팔면 팔고 사면 사고 이러면 뭐가 남을지 참 의문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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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물론 저보다는 수익률이 좋겠지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지 않는 매매동향입니다.

코스피는 금일 -1.62% 하락을 하며 마무리 했는데요 장 막판에 기관이 엄청나게 매도를 해서 쭉 내려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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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이 개관했다고 표현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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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또 3600억 매수 / 외국인, 기관 3500억 매도를 하면서 항상 같은 패턴으로 장이 마감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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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종의 출현으로 인해서 지금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산타랠리는 커녕 공포감에 쌓여서 매도해서 현금을 보유하려는 사람들이 또 늘어나는 추세로 가는거 아닌가 걱정이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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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000조원 부양책이 타결이 됐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증시에 호재가 생기진 않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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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바이러스 때문에 앞날이 어떻게 될지 참 예측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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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고,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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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물시장도 또 1% 가까이 하락 하고 있네요, 변동성이 워낙 심해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저녁에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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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22일로 동짓날이네요 팥죽 드시는 분들 맛있게 드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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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