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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일 종합 수익률

2021.04.12. 일지 - 국내 주식 수익률 +20.95%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시황)

by 축구에 대한 모든 정보 알아보기 202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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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손익 : ₩10,000(+0.13%)

현재손익 : ₩1,300,000(+20.95%)

시장가격 : ₩7,510,000

삼성전자우의 월요일 첫 증시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계속 무난한 움직임의 주가입니다.

반도체 품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화상 회의를 현지시간 12일에 참석을 한다고 합니다.

하기 삼성전자 기사 내용을 확인 해보겠습니다.

미국 백악관에서 주최하는 반도체 CEO 서밋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2일 기준 화상 회의로 참석을 하게 됩니다.

참석 기업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대만 TSMC, 알파벳(구글 모회사), AT&T, 커민스, 델 테크놀로지, 포드, GM, 글로벌 파운드리, HP, 인텔, 메드트로닉, 마이크론, 노스럽 그러먼, NXP, PACCAR, 피스톤그룹,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 스텔란티스 등 19개사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삼성전자가 초청을 받아서 회의를 진행을 하게 되겠네요 회의 내용이 궁금해지니까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에서 삼성전자를 직접 만나 반도체 관련 논의를 하겠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청와대 참모진이 오는 14일 일정 이후에 삼성전자를 만난다고 하는데요

이재용 부회장은 현재 수감 중에 있으므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DS) 김기남 대표이사(부회장)와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청와대 참모진과 만남을 갖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부족 현상에 대한 논의에 나설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반도체산업협회장으로 삼성전자의 메모리사업부장인 이정배 사장이 지난 달 12일에 취임했다고 합니다.

협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이며, 이후부터는 SK 하이닉스 CEO가 취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스가 3년 임기 협회장을 번갈아가며 맡는게 암묵적인 룰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0.48% 하락하며 개인이 매수를 하고 외국인 매도와 기관이 대거 매도를 하면서 마감이 되었습니다.

외국인도 매도 포지션을 유지중이며, 기관은 대량 매도를 일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우는 0.13% 소폭 상승하며 개인이 매수를 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를 하면서 마감이 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혼조세를 이어가다가 소폭 상승을 하며 개인의 순매수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꾸준히 매도 포지션을 유지 중입니다.

코스닥은 IT 버블이 있었던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만에 1000 포인트를 찍고 마감을 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었습니다.

장 중 기준으로는 지난 1월 27일 이후 2개월여만 이라고 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인해 상승 마감을 했습니다.

국내 증시도 천천히 상승을 해주는 4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일 남은 시간도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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