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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일 종합 수익률

[미국주식] 2020.12.11. 일지 - 미국 주식 수익률 +12.01% (니오 6천만 주 신주 매각 후 폭락)

by 축구와 주식 알아보기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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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손익 : -$120.94(-0.60%)

현재손익 : $2,137.09(+12.01%)

시장가격 : $19,937.80

 

어제는 하루종일 바빠서 이제야 일지 현황을 포스팅 하고 있네요 ^^;

시장 현황을 파악하지도 못하였는데 어제도 제 포트폴리오는 소폭 하락하고 마감 했습니다.

그래도 AT&T와 마이크로소프트는 1% 정도 상승하고 마감을 했는데요

AT&T가 미디어 산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어서 통신 산업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로 주가의 박스권을 뚫고 조금씩 상승 중인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뉴욕증시] 니오, 예탁주식 6000만주 매각 발표 후 주가 6.35% 하락...테슬라처럼 재상승 할까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니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예탁주식 6000만 주를 매각한다고 발표했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이 소식에 니오 주가는 미국 정규 주식시장 시간 외 거래에서 6.35% 하락해 42.35달러를 기록했다. 니오 주가는 8월 초까지만 해도 주당 13달러 선이었다. 니오의 주식 매각은 모건스탠리와 CICC 홍콩증권이 ...

news.g-enews.com

출처 : 글로벌이코노믹

니오는 금요일(10일)에 6000만주 신주 매각 발표를 하여 -7% 하락을 했습니다.

샤오펑과 리오토 또한 신주 매각을 결정하여 폭락하였는데요

이는 주가 급상승으로 인해 전기차 경쟁사들과의 앞선 유상증자와 주식 매각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정말 본인 기업들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인지 사업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인지는 정밀하게 지켜봐야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미국 3대 지수는 다우만 소폭 상승하고 나스닥과 S&P 500은 소폭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네요

부양책 협상에 계속 진전이 더뎌져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미치지 못하여 하락 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부양책 협상 타결은 언제쯤 가능해질지도 계속해서 지켜봐야할 내용이겠네요

부양책 곧 타결될 줄 알았는데…S&P 사흘째 미끄럼[뉴욕마감] - 머니투데이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가 사흘 연속 떨어졌다. 9000억달러(약 1000조원)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여야 협상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실...

news.mt.co.kr

출처 : 머니투데이

그래도 미국의 소비 심리는 다시 회복세를 보여 대폭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의 시작으로 인한 기대감으로 그런 듯 보이네요 이또한 호전이 계속 되어야 시장이 다시 천천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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