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손익 : -₩71,500(-1.39%)
현재손익 : ₩1,430,000(+39.40%)
시장가격 : ₩5,080,000
어제 주가가 많이 올랐던 만큼 빠지고 하락 마감을 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고, 삼성 준법위와 삼성그룹 CEO들이 만나서 회동을 하였으며, 이재용 부회장의 옥중 메시지로 흔들림 없이 한마음이 되어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경영 책임의 대해서 정리를 하고자 한 듯 합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돌아오게되면 경영 강화에 힘을 더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으며, 오히려 좋은 교훈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깁니다.
이재용 "흔들림없이 한마음 돼 달라…국민과의 약속 지켜야"(종합2보)
삼성전자 등 계열사 사내 게시판 통해 임직원들에 첫 메시지 전달 "송구하다" 반성…"투자, 고용 충실하고 사회적 책임 다해달라" 당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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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본주는 -3%, 우선주는 -1.4%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본주의 경우 개인이 약 1650만 주를 매수, 외국인/기관이 약 1700만 주를 매도했습니다.
우선주의 경우 개인이 약 130만 주 매수, 외국인/기관이 약 130만 주 매도를 했습니다.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딱히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코스피는 3140 포인트로 2%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은 꿈의 1000포인트를 돌파한 후 1000포인트 밑으로 하락하고 마감됐네요
굉장히 국내증시는 긍정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몇년 동안 상승하지 못했던 지수가 이제와서 상승을 하는 모습이 역시 주식에는 횡보 따윈 없습니다.
오로지 상승 아니면 하락만 있을 뿐이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모습이 쭉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의 모습은 참 좋은거 같네요
오늘 국내증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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