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96 [국내주식] 2020.12.22. 일지 - 국내 주식 수익률 +24.05%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감 조성의 시작?) 일일손익 : -₩18,600(-0.44%) 현재손익 : ₩823,420(+24.05%) 시장가격 : ₩4,250,000 금일도 삼성전자우는 소폭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정말 개인들이 열심히 주가 방어를 해주는 모습이네요 눈물 겹습니다. 외국인들은 매일 파는 중인데 그걸 다 받아내려고 하다니 나중에 결과가 행복하길 간절히 빌고 있네요 ㅋㅋ 현재 추가 매수를 못하고 있어서 답답하긴한데 그래도 주가가 소폭 하락을 꾸준히 해주기에 월급날까지 떨어져 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우 주가도 약간 고장난 바코드 마냥 주가가 흘러가네요 주가 변동의 큰 폭이 없어서 그런 듯 합니다. 그래도 진짜 아직도 68,000원 대에서 버티고 있는 모습이 경이롭네요.. 오늘도 주우신 분들이 있을 거 같은데 정말 .. 2020. 12. 22. [미국주식] 2020.12.21. 일지 - 미국 주식 수익률 +13.80% (변이 바이러스 공포로 인한 하락 마감) 일일손익 : $108.91(+0.54%) 현재손익 : $2,465.39(+13.80%) 시장가격 : $20,333.06 어제는 선물 시장부터 -1,2%씩 3대 지수가 하락 하면서 영국의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에 전세계가 하락하나 싶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현재 나온 백신이 효과만 있다면 변종이어도 문제 없다고 했던 기사를 봤는데 역시 기사는 참고만 해야하는 거 같습니다. 대규모 조정장이 오는건가 하고 포기하고 리얼티인컴 1주 매수하고 그냥 잤는데 생각보다 무난하게 마감해서 당황스러웠네요 기사 내용에 증시가 좌지우지 되는 모습이 참 매수하는 사람 입장으로만 봤을 때는 너무 기회라고만 생각이되네요 그래도 저는 니오가 5% 가까이 올라주면서 증시를 이겼네요 ㅎㅎ 뉴욕 증시.. 2020. 12. 22. [생각] 본인의 주식 포트폴리오 구성을 신뢰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벌써 2020년 한 해가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기도 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모두 코로나로 인해 힘든 해였지만, 주식 시작의 붐으로 많은 분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드신 걸로 압니다. 그로 인해 행복해진 분도 있을 테고, 불행해지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1년 동안 크고 적은 돈을 벌면서 "이 맛에 주식하는 거지" 라거나 본인 계좌에 마이너스 or 단타로 잃으면 "난 그냥 주식 따윈 하면 안 되겠다"라고 하진 않으셨나요? "역시 내 실력이 좋아서 딴 거야", "난 운이 없어서 맨날 잃네" 와 같은 일희일비하는 말들을 본인이나 주변에서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주식의 차트만 보고 판단하진 않으신가요? 이런 생각으로 .. 2020. 12. 21. [국내주식] 2020.12.21. 일지 - 국내 주식 수익률 +24.59%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역대 최고치) 일일손익 : ₩12,400(+0.29%) 현재손익 : ₩842,020(+24.59%) 시장가격 : ₩4,270,000 금일 코스피는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 엎으며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하락을 하는가 싶더니 회복되며 상승 마감을 했는데요 옛날의 코스피와는 정말 다르게 흘러가는 추세입니다. 삼성전자우의 주가도 보시다시피 장 초반 반짝 상승 후 쭉 하락을 하는 장세였는데요 그와중에 1시부터 쭉 다시 회복을 하다가 장 마감 때는 소폭 상승을 이끌며 마감을 했습니다. 낮에 추가 매수하신 분들은 반짝 세일 시간에 잘 매수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축하드립니다. 금일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를 했네요, 거래 금액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관은 1300억을 매수하면서 막판에 주가를 끌어올.. 2020. 12. 21.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