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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2020.12.01. 일지 - 국내 주식 수익률 +13.97% 국내 일일 주식 수익률 현황 일일손익 : ₩84,000(+2.29%) 현재손익 : ₩459,600(+13.97%) 시장가격 : ₩3,750,000 역시 예측은 갖다 버리는게 맞다. ​ 12월 첫날 다시 또 올랐다 무려 2.3%나.. ​ 외국인 / 기관 매수세에 힘 입어 주가가 상승 마감 2020. 12. 1.
[증시뉴스] 코스피, 이틀만에 사상 최고치..외국인·기관·금투 매수에 2630선 코스피가 이틀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기관, 금융투자 등의 매수에 힘입어 2630선으로 마감됐다. ​ 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2.91포인트 오른 2634.25에 마감됐다. ​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2.08포인트(0.85%) 오른 2613.42에 시작했다. ​ 개인, 연기금 등은 각각 3452억원, 132억원을 순매도했다. ​ 하지만 외국인, 기관, 금융투자 등은 각각 750억원, 2675억원, 329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 규모별로 대형주(1.88%), 중형주(1.10%), 소형주(0.60%) 모두 상승세다. ​ 업종별로 철강 및 금속(4.54%) 등이 상승세다. ​ 반면 종이 및 목재(-2.44%) 등은 하락세다. ​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 삼성전자(1.6.. 2020. 12. 1.
[뉴스] 법원, 한진칼 신주 발행 허용…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길 열렸다 법원이 한진칼의 손을 들어주면서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통합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승련 수석부장판사)는 KCGI 측이 한진칼(180640)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신주발행은 상법 및 한진칼 정관에 따라 한진칼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및 통합 항공사 경영이라는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한진칼 경영진의 경영권이나 지배권 방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신주를 발행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쟁점은 대안의 존재 여부였다. 재판부는 한진칼이 산업은행을 상대로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 외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 2020. 12. 1.
[뉴스] '전기차 배터리 세계 1위 굳힌다'…LG에너지솔루션 공식 출범 LG화학에서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세계 1위의 배터리 회사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1일 온라인으로 창립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현 사장을 초대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종현 대표는 1984년 LG생활건강에 입사해 LG그룹 회장실, LG화학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지냈으며 2018년부터 전지사업본부장을 맡으며 배터리 사업을 세계 1위에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출범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개척했고, 큰 우려와 역경을 이겨내며 이익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제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사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위대한 ..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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