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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기

[오피셜] 수원 삼성, 공격력 강화 위해 마테우스 세라핌 영입 2025년 K리그1 승격 목표

by 축구에 대한 모든 정보 알아보기 2025.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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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마테우스 세라핌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입 공식 발표
수원 삼성은 2025년 1월 7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마테우스 세라핌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세라핌은 브라질에서 K리그2의 수원 삼성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라핌의 프로필
생년월일: 1998년 5월 14일 (만 26세)
포지션: 윙어
신체조건: 178cm
주발: 오른발 (주로 왼쪽 윙에서 활약)


이전 경력
전 소속팀: 상 조제 EC - 아마조나스 FC
2024시즌 아마조나스 FC(브라질 세리에B)에서 33경기 출전, 6골 1도움 기록
2017년 과라니에서 프로 데뷔 후 올리베이렌세, 알베르카, 프리마베라, 우니앙 바르바렌세, 몬테아줄, 포르투게사, 우니앙 수자노, 레트로, 상호세 등에서 활약


세라핌의 특징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드리블이 장기
파괴력 넘치는 돌파 능력 보유
준수한 득점력과 뛰어난 드리블 실력


수원 삼성의 영입 배경
공격력 강화: 수원은 2024시즌 K리그2에서 팀 득점 7위(46골)에 그쳐 승격에 실패했습니다
다양한 공격 옵션 확보: 세라핌-일류첸코-실바로 이어지는 외인 삼각편대 구축 가능
창단 30주년 기념: 수원은 창단 30주년을 맞아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수원의 추가 영입
수원은 세라핌 외에도 일류첸코, 브루노 실바, 김지현 등을 영입하여 K리그2 최강의 공격진 구축을 통해 다이렉트 승격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세라핌의 영입은 수원 삼성의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전력 보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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