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식공부의 주제는 미국 달러 환율 상승 미국 주식 매수해도 될까?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포스팅 해봅니다.
환율이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하면서 미국 주식 주가도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주식을 추가로 매수해도 될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미국 주식을 지금 해도 될지 고민이 많이 되시고 타이밍도 많이 잡으려고 하실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 해드리기 위해 제 개인적으로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The topic of this stock study is rising U.S. dollar exchange rate. Can I buy U.S. stocks? I'm going to post something on the topic.
With the exchange rate rising steadily this year, U.S. stock prices are also rising, and I think people who are starting to think about whether to buy additional U.S. stocks now or not will try to set a good timing.
In order to solve that problem, I'll organize it personally. :)
2021년 8월 17일자 달러 환율은 1,174.50원으로 올해 1월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달러 환율입니다.
펜데믹 사태였던 2020년 3월 20일은 3년 기준 환율 중 최고점인 1,296원을 찍었었고 2021년 1월 8일 최저점인 1,080.40원보다 19.95%나 하락을 했었습니다.
펜데믹 때 미국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현재 환차손을 계산해보면 약 10.34%의 환율 손해를 보고 계실텐데요
2021년 1월부터 달러를 매수 하신 분들은 환차익만 현재 8.7%를 가지고 가는 이익을 보는 중이실거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기업이나 지수만 투자하셨어도 환율에 대한 손해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계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간단하게 S&P500지수와 애플(AAPL) 주식을 가지고 정리 해보겠습니다.
The dollar exchange rate dated August 17, 2021 is 1,174.50 won, which has been rising steadily since January this year.
On March 20, 2020, when it was a Pendemic crisis, it hit a 3-year high of 1,296 won and fell 19.95 percent from the lowest of 1,080.40 won on January 8, 2021.
Those of you who started US stocks during the Pendemics are probably losing about 10.34% of the exchange rate by calculating the current exchange loss.
Those who have bought dollars since January 2021 are likely to be benefiting from 8.7% of exchange gains alone.
However, if you invested in a good company or index, you wouldn't care about the loss of the exchange rate at all.
Let's organize it simply with S&P 500 and Apple (AAPL).
우선 대표적인 미국의 S&P 500지수를 보면 펜데믹 최저점일 때 2,304.92 포인트였으며 현재는 4,479.71 포인트로 약 100% 가까운 상승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확히 계산을 해보면 펜데믹 2020년 3월 20일에 S&P 500 지수 추종 ETF에 투자하셨을 경우 수익률 94.35% - 환차손 10.34% = 총 84.01% 수익입니다.
First of all, according to the typical US S&P 500 Index, it was 2,304.92 points at the lowest point of the pendemic, and now it is 4,479.71 points, showing a nearly 100% upward force.
To be exact, if you have invested in the Fendemic 500 index-following ETF on March 20, 2020, the return rate is 94.35% - exchange loss 10.34% = total 84.01% return.
이번에는 미국 시가총액 1위 애플을 가지고 수익을 계산해보겠습니다.
펜데믹 기준 애플 주가는 $57.31입니다 2020년 8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긴 횡보 주가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답답함을 샀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8월 16일 종가 $151.12 기준으로 펜데믹 시기부터 투자하신 분들의 수익률 163.68% - 환차손 10.34% = 총 153.34% 수익입니다.
지수와 유망한 기업에 투자를 했을 경우의 수익률로만 봤을 때 어떠신가요?
달러 환율 고민한다고 타이밍 잡으려고하면서 기다리게되면 미국 지수와 우량하고 좋은 기업의 주가는 이미 멀리 떠난 상태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This time, let's calculate profits with Apple, the No. 1 market capitalization company in the U.S.
Apple's share price is $57.31 based on Fendemick, which was frustrating to many people as it repeatedly fell from August 2020 to June 2021.
Nevertheless, as of August 16, 2021 closing $151.12 the rate of return for those who have invested since the Pendemic period is 163.68% - Exchange loss 10.34% = 153.34%.
What is the return on investment in the index and promising companies?
I'm sure that if you wait for the timing to think about the dollar exchange rate, the U.S. index and the stock price of a good and good company are already far away.
내가 투자를 결정한 유망한 기업에 투자를 하려고 하신다면 환율 버블이 있지 않은 이상 본인의 기준선을 정하고 달러를 매수해두고 투자를 진행해보시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3년 평균 달러 환율 기준으로만 봤는데도 현재 달러 환율은 그저 평균치 아니면 그거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건 개인만의 기준이 다 다르기에 본인에게 맞는 선을 정하고 투자를 진행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달러 환율 10년 기준으로도 등락이 심하지만 평균치는 있으니까요!
뭐 딱히 별거 없는 글이었지만 환율 걱정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거 같아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
If you want to invest in a promising company that I have decided to invest in, I think it would be the most ideal and wise choice to set your own benchmark and buy dollars and proceed with the investment unless there is a currency bubble.
I think the current dollar exchange rate is a little bit higher than the average or three-year dollar exchange rate, but it's different for each individual, so I think it's a good idea to set a line for you and make an investment. The dollar exchange rate fluctuates a decade, but there's an average!
It wasn't anything special, but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are worried about the exchange rate, so I just summarized it. I hope it helps.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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