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 인플루언서 망고입니다.
이번에는 미국 소비자 식품 및 반려동물 관련주 제너럴밀스(GIS) 주식, 기업 소개,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너럴밀스 소개
제너럴 밀즈는 소매점을 통해 판매되는 브랜드 소비자 식품 및 반려 동물 사료 제품의 제조업체 및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당사는 북미 식품 공급 및 상업 제빵 산업에 브랜드 및 비 브랜드 소비자 식품 제품 공급 업체입니다.
또한 자회사인 Blue Buffalo Pet Products Inc.를 통해 반려 동물 사료 제품을 제공합니다.당사는 미국 소매, 국제, 반려 동물 운영 및 편의점 및 식품 서비스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바로 먹을 수있는 시리얼을 포함하여 식사 키트, 소수 민족 식사, 피자, 수프, 반찬 믹스, 냉동 아침 식사 및 냉동 앙트레를 포함한 편리한 식사, 곡물, 영양 바 및 냉동 핫 스낵을 포함한 스낵, 요거트,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등 카테고리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식품을 제공합니다.
당사의 다른 제품 범주에는 베이킹 믹스 및 재료, 냉장 및 냉동 반죽이 포함됩니다.
또한 개와 고양이를위한 식품을 제공합니다.
제너럴밀스 사업 포트폴리오
하겐다즈
하겐다즈는 폴란드계 미국인 루벤 매투스가 1961년 뉴욕 브룩클린에 설립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이며, 미네소타에 본사가 있다. 바닐라, 초콜릿, 커피맛으로 시작해, 지금은 미국 전역과 전 세계 54개국에서 체인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블루머팔로
지난 2002년 마케팅 출신의 창업자가 회사를 설립한 뒤 최근 몇년새 가장 주목받는 펫푸드 사료로 성장했다. 네슬레퓨리나 등 기존 펫푸드 메이저들의 견제 속에서도 지난해 설립 13년 만에 10억달러 매출을 돌파했다.
미국 온라인 판매 1위 사료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애니스 홈그로운
Annie 's Homegrown은 General Mills가 소유 한 미국 유기농 식품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이전에 Ken Meyers와 함께 Smartfood 팝콘을 설립 한 Annie Withey와 Andrew Martin이 코네티컷 주 햄튼에서 설립했습니다.
Tom's Snacks
Tom's Snacks Co.는 현재 San Antonio Snacks가 소유한 미국 스낵 식품 브랜드입니다. 이전의 "Tom's Foods Company"는 1925년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Tom Huston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Jus-Rol
Jus-Rol은 냉동 생과자 및 vol-au-vents와 같은 관련 제품 제조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General Mills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제너럴밀스 주가
제너럴 밀스는 1980년 3월 17일 상장 후 41년 동안 3,213.30% 약 33배의 주가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우상향 하고 있으나 꽤나 오래 횡보를 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업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사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하며 전고점 경신은 아직까지 하지 못하고 있으며 꾸준히 횡보 중에 있는 주가입니다.
제너럴밀스 실적
분기 실적, 연간 실적 모두 거의 한결 같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간 실적은 정말 미세하게나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네요 식품주이기 때문에 실적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맥도날드와 같은 사람들이 항시 찾는 음식을 판매하는 것도 아니기에 더욱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난한 배당주로 가져가는 것은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너럴밀스의 연간 PE/Ratio는 16.45배, 주당순이익은 $3.79 입니다.
제너럴밀스 배당금
연 배당률 3.28%
주당 연 배당금 $2.04
배당 성향 53.89%
5년간 배당 성장률 1.86%
배당 성장 2년
연 평균 배당률은 3~4%대를 보여주고 있으며 연간 배당 성장률은 거의 미비하게 상승해주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배당 성장은 약 2배를 보여주고 있네요 꾸준한 적금 같은 배당금을 받을 분들에게는 적절한 기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너럴 밀스의 배당일은 2, 5, 8, 11월로 분기 배당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잘 참고하셔서 투자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너럴 밀스 기업 분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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